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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서판교 양고기 맛집, 램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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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지인들 모임이 성사돼서, 서판교 양고기 맛집이라고 불리는 램가에 다녀왔습니다.

서판교에는 맛집들이 형성되어 있는 골목이 많은데요. 간만에 이 먹자골목에 들어오니 없었던 식욕도 솟아나는 거 같더라고요. 일반 양고기 집과 같은 선술집 느낌이 아닌 상당히 고급진 인테리어로 구성된 음식점이었습니다. 

 

 

램가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요. 양고기를 폭풍 흡입하러 온 저희 일행은 양갈비와 양등심을 각각 3인분씩 주문해서 1차적인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양고기가 은근 비싸긴 하죠? ㅎㅎ 그렇다고 여기까지 와서 사이드 메뉴만 시켜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크크

 

 

 

 

모임이 대략 6시 반부터 시작됐었는데, 저희가 오기도 전에 이미 착석해서 맛있게 양고기를 드시고 있는 손님들이 꽤 됐습니다. 약간 점심 겸 저녁이라고 불러야 하나? ㅎㅎ 인근 동네에서 사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식사하고 들어가시는 거 같더라고요. 물론 회식을 위한 단체손님도 있었고요! :)

 

 

 

저희는 창가 근처에 앉게 됐어요. 총 6~7명이 만나는 자리였는데, 단체스럽게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창가 쪽 자리밖에 없더라고요. 

 

 

 

 

양고기의 효능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글귀도 눈에 쏙~ 들어옵니다.  

 

 

양갈비와 양등심을 먹기 전에 먼저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모, 대단할 것도 없고 반찬으로 배를 채울 것도 아니었지만, 약간 식상한 반찬 라인업에 아쉬움을 감출 순 없었네요. 그냥 양고기나 엄청나게 먹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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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양갈비와 양등심이 나왔습니다. 양고기가 나와서 바로 제가 불판 위에다 올려놓고 구우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이곳 램가 직원분이 현란한 굽기 솜씨로 맛있는 양고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점차 점차 달아오르는 불판 위의 양갈비, 양등심...ㅠㅠ 저의 식욕을 자꾸만 돋우게 하네요. 

 

 

 

양갈비/양등심 세트가 완벽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바로 먹고 싶었지만 사진을 먼저 촬영한 후 먹어야 하는 블로거의 숙명...ㅠ 어찌 됐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고기가 연하고 쫄깃한 게, 소스와 함께 먹어보니 입안에서 사르르르 녹는 느낌이었어요! 질 좋은 양고기를 공수해오시는 거 같았어요!

 

양고기 특유의 향도 거의 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절로 나는 그런 양고기랄까? 

 

고기 예찬이 절로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램가 메뉴와 가격표를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나중에 또 다른 지인들과 함께 방문할지도 모르니까요! 

 

 

고깃집에서 생일 케이크를 개봉했습니다. 사실, 이날이 친한 지인 생일이었거든요. 고기도 맛있게 먹고, 생일 케이크도 야무지게 음미하는 그런 즐거운 시간을 램가에서 보냈네요. 

양고기가 당기시는 분들은 판교에 위치한 램가를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질 좋은 양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으니까요! 

서판교 양고기 맛집, '램가'의 위치 정보 함께 공유드릴게요! 

 

 

 

 

[분당 판교 양꼬치 명가, '이가네 양꼬치' 방문 후기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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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판교 양꼬치 맛집, '이가네 양꼬치' 다녀왔어요! (이가네 양꼬치 후기)

성남 판교의 양꼬치 맛집으로 통하는 '이가네 양꼬치' 음식점에 다녀왔어요! 위치는 신분당선 판교역 1번출구 근처라고 말씀드릴게요! (물론 좀 더 걸어가긴 해야하지만, 이것도 한 5분정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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