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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테크 여행

2030년까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Uber와 Lyft는 의무적으로 EV(전기차)로 전환을 시행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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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Uber 및 Lyft와 같은 승차 공유 기업이 가솔린에서 전기 자동차로 전환하도록 법령을 승인함에 따라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 : CARB)는 지난 목요일 새크라멘토의 Clean Mile Standard(클린 마일기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2023 년부터 새로운 Rule을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첫 해에는 캘리포니아에서 공유 차량으로 이동한 차량의 2% 가량의 마일 비중이 EV 차량으로 있으면 됩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요구 사항은 2027 년까지 50 %, 2030 년까지 90 %로 비중이 증가합니다.

 

차량 공유 기업을 규제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위원회에서 시행 할 새로운 Rule은 운전자를 위한 EV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운전자에게는 충전소에 대한 접근성은 물론 충전 비용을 경감시켜줄 계획입니다.

CARB 의장인 리안 란돌프(Liane Randolp)는 이번 조치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유해한 배출물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운송 부문의 경우 캘리포니아 지역 온실 가스 배출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대기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당국은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하려는 계획과 함께 자동차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캘리포니아 입법자들의 노력과도 일맥상통 합니다.

 

우버(Uber)와 리프트(Lyft)는 최근 몇 년간 많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우버는 차량 운전자가 전기 차량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최대 8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이 기업은 204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프트는 캘리포니아 당국의 새로운 룰에 따라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도록 추진한다고 말하며 우버보다 더 공격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버는 캘리포니아 당국의 방침에 따른 EV 전환 목표를 공유하고, 실제 차량 사용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배출 정책 중 하나로 '클린 마일기준'(Clean Miles Standard)에 지지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e- 모빌리티 가치 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자원과 파트너십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리프트도 캘리포니아의 EV 전환 계획과 온실 가스 배출 감축 목표에도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CARB 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 관계자, 정책 입안자, 환경단체, 자동차 제조업체 및 충전 네트워크 제공 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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