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다 건너 여행 (trip)/하와이 여행 (Hawaii)

태평양에서 갓 잡아올린 해산물로 요리하는 호놀룰루 맛집, 하와이 '레드랍스터'(Red Lobster) 다녀왔어요

반응형

하와이 여행을 하고 있을 때, 우버를 탈 기회가 있었어요. 유독 말씀이 많으신 우버 기사님이 하와이에서 꼭 한 번쯤은 먹어봐야 하는 음식점을 알려주셨어요.

그 음식점은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 비치 사이에 있는 하와이 호놀룰루 레드 랍스터 (Red Lobster)였습니다.

하와이 레드랍스터에서 점심식사를 했었는데요. 하와이 맛집 시리즈 중 하나로 태평양에서 갓 잡아 올린 해산물로 요리를 하는 맛집인 '레드 랍스터'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와이 레드 랍스터의 위치부터 알려드릴게요!


하와이 레드 랍스터(Red Lobster) : 1765 Ala Moana Blvd, Honolulu, HI 96815 미국

 

 

 



먼저, 레드 랍스터 음식점 정문 앞에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저때가 3월 정도 되는 시기라서 그런지 문고리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신구가 걸려있었네요. 


하와이 레드랍스터에 착석하면 직원분이 메뉴판을 전달해줍니다. 이것저것 해산물 관련 메뉴가 참 많았는데, 그중에서 얼티메이트 피스트(Ultimate Feast)라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직원분에게 해당 음식에 대해 물어보니, 새우와 크랩, 감자 등등 많은 해산물들을 한꺼번에 음미할 수 있다고 해서 주문했지요.

점심 특가 시간에 왔기 때문에 더욱 가격이 착해져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네요. 

 

 

반응형

 


[하와이 여행 중 술 생각이 날때, '하버펍'(Harbor Pub) 방문 후기를 보고 싶다면?]
↓ 아래 URL을 클릭해주세요! ↓

 

하와이 여행 중에 술 생각이 절로 나면, '하버펍'(Harbor Pub & Pizza)을 가보세요! (하와이 알라모아나

하와이 여행을 왔으면, 로컬 펍(Pub)에서 간단히 술과 안주를 흡입해봐야겠죠? 아주 멋진 하와이의 태양이 저물고, 컴컴한 저녁이 다가오면, 하와이 호놀룰루 해변은 자연스럽게 펍의 세상으로

sangmusang.tistory.com

 

 

주문을 끝내고 다시금 사진을 촬영해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Red Lobste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미국 다이닝 레스토랑 체인점이었더라고요. 이미 미국, 중국, 브라질, 캐나다, 일본, 말레이시아, 아랍 에미리트 등 전 세계 700개 이상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었더라고요. 엄청나게 글로벌한 음식점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레드 랍스터는 미국 유명인사도 자주 방문해서 먹는 음식점으로 유명한데요. 세계적인 팝스타인 비욘세 (Byoncé)가 레드 랍스터 (Red Lobster)를 즐겨 먹고 있다는 말 한마디에 매출이 약 33 % 증가했다고도 합니다. 



하와이 레드 랍스터의 시그니처 메뉴는 아니지만, 괜찮은 식전빵이라고 할 수 있는 '채더 베이 비스킷'(A basket of Cheddar Bay Biscuits)입니다. 방금 구운 베이커리라 그런지, 상당히 따뜻하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고소한 맛과 살짝 짭짤한 맛이 공존하고 있는 그런 맛이었네요.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하는 식전 빵일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역시나, 와이프와 함께 장난을 치며, "A basket of Cheddar Bay Biscuits"을 음미해봅니다. 저 식전빵으로 점심 한 끼를 채울 수도 있었어요. 그만큼 맛이 괜찮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온 일행은 샹그리아를 한잔 주문했습니다. 원래 와인을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샹그리아 맛이 와인맛과 비슷하다고 저걸 주문하더라고요. 샹그리아가 나와서 함께 기념샷을 또 한 번 촬영해봅니다. 


저는 레드 하와이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무언가 달달한 알코올을 흡입하고 싶었거든요. 주문해서 마셔봤는데, 역시나 하와이의 칵테일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드디어 메인 메뉴인 얼티메이트 피스트(ultimate feast)가 나왔습니다.

저희 일행을 담당했던 서빙하시는 직원분은 착하고, 빠릿하게 움직이면서 서비스해주셨는데요. 특히 이건 무슨 음식이고, 어떻게 먹어야 맛있다 등의 친절한 코멘트까지 더해서 완벽한 가이드를 해주더라고요.

진정으로 완벽한 서비스였습니다. 이따 음식점에서 나설때 팁 좀 더 주자라고 말이 나올 정도로 상당히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이 음식점에서는 모든 것들이 좋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식당의 청결도, 직원들의 서비스, 가격을 포함한 모든 것이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또 마늘 새우와 크림이 잘 어울어져 있었던 레드 랍스터 소스는 왜 랍스터 소스가 가장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줬습니다.



지금 저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데도, 입안에서 군침이 맴도네요. 하와이에 또 방문한다면 다시 레드 랍스터에 가고 싶어지는 비쥬얼 입니다. 다시 한번 하와이 여행을 한다면,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또 다른 해산물 파티를 만끽하고 싶네요.

 


[하와이 일식 맛집, 후루사토 스시 방문 후기를 보고 싶다면?]
↓ 아래 URL을 클릭해주세요! ↓

 

 

하와이 호놀룰루 일식 맛집, 후루사토 스시(Furusato Sushi)에 가서 폭풍 흡입한 사연?

해외여행 중에 무언가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이 급 생각날 때가 있죠? 저의 경우엔 여행 중에 급하게 한식이나 일식이 땡기는 날이 가끔 찾아오곤 하는데요. 하와이 여행 때는 일식이 그렇게 당

sangmusang.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