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daily)

요시다 포터 탱커 3WAY 브리프케이스(Yoshida Porter Tanker 3Way Briefcase) 구매했어요 (요시다 포터 탱커 구매 후기)

반응형

최근 요시다 포터 탱커 브리프 케이스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워서 블로그에도 소개를 해봅니다. 요시다 포터 탱커 3WAY 브리프 케이스(Yoshida Porter Tanker 3Way Briefcase)는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이 가방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한 개의 가방이 토트백, 크로스백, 백팩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다재다능함은 포터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쓰임새'를 고려한 디자인에서 비롯됩니다.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와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변형되는 이 가방은 사용할수록 그 가치를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1983년에 처음 소개된 포터의 '탱커' 시리즈는 그 발표 이래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군입니다. 이 시리즈는 특히 미국 공군의 항공 점퍼 'MA-1'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독특한 원단으로 유명합니다. 탱커 시리즈의 35주년을 기념하여, 포터는 원래의 디자인 요소를 재현하며 동시에 내부 구조를 현대적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원단은 나일론 트윌(표면), 폴리에스테르 코튼(중간층), 나일론 타프타(뒷면)의 총 3층 구조로 되어 있어,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내구성과 편안함을 모두 고려한 결과입니다. 또한, 가방의 안감에는 겉감과 대비되는 선명한 오렌지 색상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포터의 장인정신은 이 시리즈의 모든 단계에서 드러납니다. 재단부터 봉제까지, 가방 제작의 모든 과정에는 포터의 노련한 솜씨와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주의와 전통적인 기술은 포터 탱커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유지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MA-1'의 디테일을 세심하게 도입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외관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경험과 편안함을 고려한 실용적인 디자인으로도 나타납니다. 포터 탱커 시리즈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장인정신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 패딩의 정석, '나이키 패딩' 잉글랜드 SF 스트라이크 재킷 구입 후기를 확인해보고 싶다면?]

↓ 아래 URL을 클릭해주세요! ↓

 

겨울 패딩의 정석, '나이키 패딩' 잉글랜드 축구국가대표 SF 스트라이크 재킷을 구매해봤어요 (나

최근 겨울철을 제대로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나이키 잉글랜드 SF 스트라이크 재킷'(DQ0937-492)을 구매했습니다. 실착 해보니, 역시 나이키는 나이키 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제품 리뷰까지

sangmusang.tistory.com

 

 

포터 브랜드의 창립자, 요시다 키치조의 이야기는 가방 제작에 대한 그의 깊은 헌신과 철학을 드러냅니다. 1935년, 가방 장인의 꿈을 가지고 자신만의 가방 공방을 시작한 요시다는 단순히 외적인 디자인보다는 가방의 실질적인 '쓰임새'에 더 많은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배경에는 그가 도쿄에서 겪은 대지진 경험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대지진 당시, 요시다는 집안의 물건들을 가방에 담아 이동시키면서 가방이란 본래 물건을 효율적으로 담고 옮기는 데 최적화된 도구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가방을 만드는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쳤고, 본질에 충실한 가방을 제작하는 데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요시다의 이러한 노력과 철학은 결국 1962년, 당시로는 드물게 독자적인 가방 브랜드를 설립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가 설립한 브랜드가 바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PORTER'입니다. 포터는 그 설립 이후로도 요시다의 원칙을 계승하며, 실용성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품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요시다의 가방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의 철학은 포터 브랜드가 오늘날까지도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반응형

 

 

요시다 포터의 '포터'라는 단어는 '짐을 나르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창립자 요시다 키치조(Kichizo Yoshida)의 초기 비전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포터의 초기 로고는 호텔에서 손님의 짐을 운반하는 짐꾼의 이미지를 사용했는데, 이는 짐꾼이 다양한 가방을 다루며 어떤 것이 진정으로 우수한 가방인지 알아볼 수 있는 전문가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포터는 높은 수준의 가방 제작을 목표로 하는 짐꾼들의 전문성을 브랜드명에 반영했습니다.

포터는 전통적인 수공예 방식을 고수하며, 대량 생산을 위한 자체 공장 대신 40여 개의 소규모 공방과 장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을 제작합니다.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탱커 시리즈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90년대에는 스트릿 패션 잡지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터는 브랜드 확장에도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기보다는 자사의 원칙과 철학에 충실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한정된 수량의 생산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실용적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은 포터가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서 신뢰와 질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요시다 포터 탱커 3WAY 브리프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색상으로, 사이즈는 '420x300mm'입니다. 컨디션은 8/10으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품질이 아주 우수한 편입니다. 가방의 감촉은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인지, 일본과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제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가방은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으로,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비즈니스에도 적합합니다. 요시다 포터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매우 추천드리고 싶으며, 그 품질과 다용도성을 경험하신다면 아주 만족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