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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여행 (trip)

두바이 여행, 두바이몰(The Dubai Mall) 가서 쇼핑도 하고, 두바이 분수쇼도 관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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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쇼핑이죠? 

오늘은 두바이에서 쇼핑의 상징이라고 손꼽히는 '두바이 몰'(The Dubai Mall)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두바이몰은 두바이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대형 쇼핑몰입니다. 

코시국이 끝나고 해외여행 리오픈이 되면 다시금 가고픈 여행지 중 하나죠.


먼저 두바이몰 위치와 가는 법(대중교통 이용법)을 알아볼까요?

 

두바이몰(The Dubai Mall) : Financial Center Street, Along Sheikh Zayed Road, Next to Burj Khalifa - Dubai 

 


두바이 몰로 가기 위해선 두바이 지하철 빨간석을 타고 Burj Khalifa / Dubai mall 역에서 하차하시어, 두바이몰 이정표를 따라가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두바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메트로가 잘 발달된 도시이기 때문에, 여행 시 두바이 메트로를 잘 이용하시면 두바이 시내외 곳곳을 누빌 수 있습니다. 



두바이몰의 메인 광장의 모습과 그 위에 있는 별모양의 유리 천장 모습입니다. 모양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이 때문에 인지 채광이 좋은 편입니다.


두바이몰을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어느 한 인공 폭포수를 만나게 될 텐데요. 바로 '다이빙 맨'(Diving man)이라는 조형물이 있는 거대 인공폭포입니다. 사람 조형물이 시원하게 폭포 아래로 다이빙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바이몰은 두바이에 있는 쇼핑몰답게 세계 최대 쇼핑,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자랑하는데요. 1,200여 개의 매장과 백화점 2곳, 그리고 맛집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한 두바이몰은 축구장 50여 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라고 합니다. 쇼핑 외에도 아쿠아리움과 수중동물원, 실내 아이스링크까지 잘 갖춰져 있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천장은 역시나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따스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품격을 더해주는 것은 당연하죠. 천장이 창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더위를 염려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냉방시설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두바이몰 안은 춥다고 느낄 정도로 시원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저도 이곳 두바이몰에 와서 약간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밖은 사막 헬이지만요.

또한 두바이 전통시장이라 할 수 있는 '수크'의 모습을 형상화해 내부 인테리어를 꾸며놨기 때문에, 마치 두바이 금시장을 온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네요!

두바이몰 운영시간을 공유드릴게요!
일요일~월요일 : 오전 10시~ 24시

목요일~토요일 : 오전 10시~다음날 새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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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올림픽 경기장 규모보다 더 크다고 알려진 두바이 아이스링크입니다. 두바이 자체가 중동지역의 사막기후다 보니,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눈이라는 존재를 평생 보기 힘들겠죠? 근데, 이렇게 인공 눈밭과 아이스링크를 함께 실내에 구축함으로서 365일 연중 내내 겨울을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돈으로 안 되는 건 없었습니다.)

저도 아이스링크를 보면서, 정말 돈의 힘이 어마 무시하는구나라는 걸 깨달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두바이몰의 엄청난 규모에 정말 매료됐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있는 두바이몰 메인광장 통유리의 모습입니다.



푸드코드와 영화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한 두바이몰 내부의 모습입니다.
두바이몰 내부에는 대형 마트가 입점해 있는데, 까르푸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도 90년대에 잠시 있었는데, 신기했습니다. 


이곳은 두바이몰이 자랑하는 아쿠아리움의 모습입니다. 물론 아쿠아리움으로 들어가려면 티켓을 구매해서 입장이 가능하지만, 이렇듯 무료로 아쿠아리움 전경을 볼 수 있게끔 만들어놨습니다. 두바이몰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촬영 스폿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이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쿠아리움 전면 크기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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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두바이몰에 위치한 캔디, 초콜릿 전시점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역시 초대형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냥 눈요기 거리로 구경하고 갈 뿐입니다. ^^


아, 또 하나 두바이몰에서 쇼핑하실 때 조언을 드리자면, 두바이몰에서는 쇼핑 물품에 대한 락커서비스와 함께 호텔까지 쇼핑몰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쇼핑물품 총액이 500 AED 이상 돼야 딜리버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는 기준은 있지만요. 참고하시라고, 귀띔해드리는 것입니다.

두바이몰 물품 보관소는 G층의 컨시어지 라운지에 있습니다. 애플스토어 근처로 가시면 라운지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쇼핑백 3개는 하루 보관에 50 AED이고, 다음날에 찾아가면 더블 금액인 100 AED로 올라갑니다. 가격 미리 알아두시고 보관하시길 바랄게요! :)


골드메달이라는 초콜릿 전문점도 들렀는데, 몇 개 사 와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형상화한 초콜릿 작품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었어요.


이제 두바이몰 분수쇼를 보러 갈 차례입니다! :)

분수쇼 시작시간이 오후 6시인지라, 한 시간 전에 미리 자리를 선점하고 분수쇼가 시작할 두바이몰 분수쇼 광장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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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시간, 오후 6시가 점점 다가오자, 사람들이 조금씩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미리 자리를 선점한 건 잘한 일 같았어요. 저는 이 당시 두바이몰 분수쇼 명당을 잘 몰라서 그냥 마냥 밖에서 분수를 감상했었는데요.

명당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애플 스토어 창가 쪽이 기가 막힌 분수쇼 명당이었습니다. 왜 저기 사람이 몰려있나? 생각했는데, 다들 두바이 분수쇼를 야무지게 관람하기 위한 술수였더라구요.

나중에 두바이몰 분수쇼 보시러 가실 때 참고하세요. 명당은 애플 스토어입니다. 애플 스토어는 두바이몰 분수쇼를 제대로 촬영하는데 최적의 장소인 거 같습니다.

Tip : 두바이몰 분수쇼 시간표를 알려드릴게요.

- 시간표 -


(기본)
월요일-목요일 13시 / 13:30
금요일 : 13:30 / 14:00
매일 : 18:00~23:00 (30분 간격으로 분수쇼 진행)

- 라마단 기간 -
매일 19:30~23:00 (30분 간격으로 분수쇼 진행)

 


두바이몰 분수쇼가 시작됐습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분수쇼가 시작됐는데요. "물이 정말 춤을 춘다라는 것이 이런 거구나"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습니다. 아니, 황홀경 그 자체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음악과 함께 인공호수 위로 분수 물줄기가 용솟음칩니다. 참고로 분수쇼가 펼쳐질 때 나오는 음악은 시즌과 시간대에 따라 다른 음악이 나옵니다. 어떤 때는 현대식, 다른 시간대에는 클래식과 아랍 음악이 주를 이루는데, 음악의 리듬에 따라 분수도 자유자재로 춤을 추는 것이 마냥 신기해 보였습니다.

최근에 좀 더 업그레이드해서 재 단장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사진을 보니, 다시 두바이 여행 가서 분수쇼를 관람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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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곳,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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